서병수, 부산 시장
6월 4일 2015년 부산의료기술교류특별전은 심양에서 열린다.
반리국 시장은 부산시 서병수 씨가 이끄는 부산시 대표단 일행을 만났다.
부산은 한국 동남단에 위치해 있으며, 한국 제2의 대도시다.
최근 몇 년 동안 부산시는 의료관광 분야의 국제교류 협력을 중시하고 있으며, 매년 다른 도시에서 의료기술 및 의료관광 전시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 도시를 심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.
이번 전시에는 의료관광 의료 시설, 의료 장비, 생물 과학 기술, 미용 등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.
부산과 심양, 베이징, 대련, 하얼빈의 의료 50여 개, 성형, 미용, 관광 기관 및 의료 기계, 생물 과학 기술, 화장품 생산 업체들이 전시하고 있다.
한중 국제의료전략협력 계약식에서 심양상운 피부병병원, 심양 성대한 구강 병원 등 여러 곳의 심양의료기관은 부산시 관련 의료기관과 전략협력 협의를 체결해 각자의 우위를 충분히 발휘해 학술교류와 의학치료 기술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.
판리국은 부산시가 심에서 의료기술 교류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환영을 표했다.
그는 부산은 한국의 유명한 해빈 관광지, 의료관광, 무역 전람 등 산업이 발달했다고 말했다.
그동안 두 도시는 밀접한 문화 교류와 경제 무역 협력을 유지하며 이번 의료 기술 교류 특별전람을 계기로 두 시가 의료 위생, 관광 등 분야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.
한편, 한중 자유무역협정 이 일전 이 새로운 기회 를 체결 해 각 분야 협력 을 강화 문화 교류, 경제 무역 왕래 를 촉진 해 공동 발전 을 실현 했 다.
서병수 님 감사합니다.
심양
시 정부가 주는 강력한 지지를 그는 심양은 중국 동북지역 중심 도시로, 거대한 발전 잠재력과 방사능 작용을 갖추고 있으며, 부산시는 심양과 한층 더 교류를 강화하고, 손을 잡겠다고 밝혔다.
합작
.
최근 몇 년 동안 심양은 한국과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펼치며 지난해 말까지 한자 업체 4400여 개설 비준으로 실제 외자 약 65억 달러를 이용하여 심투자한 98개국과 지역 중 2위를 차지했다.
한국
SK, LG, 포항제철 등 세계 500대 기업이 심투자사업에 14개에 달한다.
강군, 한국 주심양 총영사관 총영사관 신봉섭 총영사 행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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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양시위원회 상임 상무부시장 고춘명 조직이 시정부 투자 항목 조정회를 열었다.
고춘명은 올해 시청 투자 프로젝트 255개, 총 112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, 당년에 179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하철, 보호방 등 중대한 인프라와 민생 공정 항목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각 지역과 각 부문은 프로젝트 실시를 최선을 다해 계획에 따라 모든 투자 진도를 확보하고 모두 품질 요구에 달해 우수 품질 공정, 청렴 공정을 확보해야 한다.
사업의 전과정 관리 체계를 한층 보완하려면 시 정부 투자 항목 관리 수준을 확고히 높여야 하고, 고품질 강화, 고품질 완수, 정부 투자의 미동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, 전체 시 안정 성장, 혜민생에게 중요한 지출을 제공해야 한다.
회전, 고춘명율 관련 부서 책임자, 뒤이어 혼남구 시여성 회관, 시 청소년 활동 센터 두 시 정부 투자 프로젝트, 프로젝트 건설 진전 상황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고 있다.
시 지도자 장경휘, 염라대철이 행사에 참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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